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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발표누락, 1위 순위 빅뱅 엑소 베스티 미쓰에이 1위후보 방탄소년단 mc 출연자 레드벨벳 투표 지누션 exid 에이핑크





#인기가요 발표누락, 1위 순위 빅뱅 엑소 베스티 미쓰에이 1위후보 방탄소년단 mc 출연자 레드벨벳 투표 지누션 exid 에이핑크#

사전투표 논란 인기가요, 발표 누락까지.. 엑소vs빅뱅 진짜 1위는?




사전투표 논란 인기가요, 발표 누락까지.. 엑소vs빅뱅 진짜 1위는?
'인기가요' 엑소vs빅뱅 1위 발표 누락, 대형기획사 눈치보는 궁색한 변명? 
'인기가요' 1위 발표 누락 찝찝한 끝마무리...대체 왜? 
'인기가요' 유례없는 1위 발표 누락 '팬들 기만하나?'





SBS 인기가요가 사전투표 논란에 이어 발표누락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그룹 엑소의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과 빅뱅의 '뱅뱅뱅'이 1위 후보에 올랐지만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에 '인기가요' 관계자는 "사전투표까지 집계한 결과는 내일(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인기가요'는 앞서 빅뱅 신곡 '뱅뱅뱅'의 사전투표와 관련, 곡 등록이 늦어진 것이 화근이 돼 팬들로부터 차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일부 빅뱅 팬들과 엑소 팬들은 "사전투표에 문제가 있다"는 항의를 했고, 제작진은 이에 대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6월1일 공개 이후 곡이 사전투표 리스트에 올라가기 까지 절차에 문제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가뜩이나 불만을 품고 있던 일부 빅뱅·엑소 팬들은 이날 갑작스러운 '1위 발표 연기'를 접하자 '인기가요' 게시판 등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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