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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경쟁률, 비밀은 '이것'?
한국교원대, 수시모집 경쟁률 10대1로 ‘역대 최고’ 기록
[2016 수시 경쟁률] 단국대·을지대, 권역별 지원률 최고'
수시모집 완료, 올해 경쟁률은?
수시경쟁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 수시에는 예년 보다 경쟁률이 높아졌던 대학과 낮아졌던 대학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핵심은 수시 합격과 관련해 수능 최저학력 기준의 존폐의 문제였다.
상대적으로 수능 기준을 폐지한 대학에 지원자들이 몰렸고, 유지된 대학은 수시경쟁률이 다소 떨어졌다.
또 수능이후 전형이 치뤄지는 지 여부도 지원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평균을 보면 서울대는 7.46:1, 서울시립대는 18.54:1에서 16,49:1, 성균관대는 29,1:1에서 27,47:1로 소폭 하락했다.
수능 후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이 경쟁률이 높아지며 2016년도 대학수능시험의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학원가는 길의 IANN @iann_64
RT @Hwa_wu: #RT 후후 수시 원서접수가 끝났습니다 종합 3개 넣었는데 경쟁률이 지붕을 뚫고 잇슴니다!!!! 알티 추첨해서 종합 하나 합격할때마다 둘 중 하나 깊티 쏴요ㅠㅠ★합격기원★ 180명중 7명이 되고 싶다... http://t.co/hvVJ636K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