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6개월간 '황금시간대' 방송 금지..매출 반토막 예상
재승인 과정에서 평가항목을 누락했다 적발된 롯데홈쇼핑이 9월 28일부터 6개월간 황금시간대로 꼽히는 매일 오전·오후 8∼11시 6시간씩 영업정지 처분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롯데홈쇼핑은 이 징계를 받아들이면 5500억 원의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있어 조만간 행정행위 효력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을 내고, 본안 소송도 진행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 소송대리인으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대륙아주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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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Home Shopping're saying that you accept the discipline expected revenue loss of 550 billion won sooner or later pay the enforcement stop lawsuits against administrative acts in effect, there appears to also conduct merits action lawsuit attorney with the Kim & Chang and Shin continent very etc. have been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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