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남양주 시장 '지하철 사고현장 미소의 의미는?'
1일 남양주시 진접읍 주곡2교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인부 4명이 숨졌고, 10명이 부상했다.
이석우 시장은 그러나 오전 10시40분께 현장에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환한 미소로 인사를 나눈 후 남양주시 사고수습 통합지원본부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응천(남양주갑) 김한정(남양주을) 국회의원 등과 웃으며 있었는데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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