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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동생 장경영과 3억 놓고 '대여금 분쟁' ..갈등 여전
장윤정, 동생과 3억 놓고 '대여금 분쟁' "갚았다 vs 갚아라,
언제쯤 끝날...장윤정, 동생과 법적 공방끝에 합의 도출 실패..이유는? ..
장윤정, 도경완 로또설에 발끈 "안 좋은 시선 안타까워"
장윤정, 동생 장경영과 3억 놓고 '대여금 분쟁' …갈등 여전
가수 장윤정이 남동생 장경영을 상대로 대여금 반환소송을 낸 가운데 3차 변론에서도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서울중앙지법 제46민사부는 지난 6일 오후 장윤정이 3억2000만원을 갚으라며 장경영을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반환 소송의 3차 변론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이번 소송이 가족 간의 벌어진 분쟁이라는 것을 참작해 양측 변호인에게 합의할 것을 권했다. 장윤정 측은 "언제든 원만하게 합의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으나 장경영 측은 "연락도 (장윤정이) 안 받는 상황에서 합의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입장을 전해 재차 갈등을 드러냈다.
장윤정 측은 동생과의 거래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그의 통장을 관리한 은행원 최 모 씨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재판부는 최 씨를 증인으로 불러 오는 4월 10일 4차 변론기일을 갖기로 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해 3월 자신에게 빌려간 3억2000만원을 갚으라며 장경영을 상대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재판부는 지난 5월 말 사건을 조정에 회부하고 중재에 나섰지만 양측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조정이 결렬돼 재판에서 시비를 가리게 됐다.
앞서 장윤정은 결혼을 앞둔 2013년 5월 가족의 불화설에 휩싸여 곤혹을 치른 바있다


ahn(추기급인 ) @kahnhwkang
RT @ppt50: 실타래 처럼 꼬인 가족관계 언제쯤 풀릴까? "거의 갚았다더니.." 장윤정 측 동생 장경영, 누나에게 5억 빌린뒤 3억여원 갚지않아 남동생 상대 '억대소송' 사연 http://t.co/izxqfpC0Cw http://t.co/JMkrHqH0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