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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비방댓글 고소,홍가혜 인터뷰 가슴 자궁경부암 고소 홍가혜 트위터 암 악플 페이스북 변호사 구속 홍가혜는 누구인가 과거행적 과거





#홍가혜 비방댓글 고소,홍가혜 인터뷰 가슴 자궁경부암 고소 홍가혜 트위터 암 악플 페이스북 변호사 구속 홍가혜는 누구인가 과거행적 과거#

홍가혜 비방댓글 고소, 16억 합의금 장사 루머에 악플 공개 '충격적 내용'



홍가혜, 네티즌 800여명 고소 "울고불고 빌어서 합의해주는 것" 합의금 ..
홍가혜, 네티즌 800여명 고소 "울고불고 빌어서 합의해주는 것"

홍가혜, '자신 비방 네티즌 800명 고소..1인당 200부터 합의?'




홍가혜씨는 26일 자신의 sns에 "제가 고소를 한 악플 일부를 공개할 테니 충격 받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비방댓글과 문자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합의금 16억원? 합의금 장사? 참 말씀들 잘하시네요"라며 "저와 제 가족이 받았던 정신적 충격과 고통, 그리고 앞으로도 받을 고통에 비하면 너무 적은 돈이라는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 10분의 1도 100분의 1도 합의금이 들어온 게 없다"고 게제했다.

아울러 "제 '악플러 모욕사건'을 담당하고 계시는 변호사님께서는 단 한차례도 합의를 먼저 요구한적, 종용한적없으며 저또한 그렇습니다. 오히려 돈을 안받고 고소를 취하해준게 '대다수'입니다.

제가 고소한 사건 중 인격 살인적인 '욕설'이 없는 고소건은 단 한 건이 없음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앞서 2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홍가혜 씨가 자신에게 악성 댓글이나 욕설을 한 누리꾼 800여 명을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홍가혜 씨가 인터넷 이용자를 고소해 검찰 전산망에 등록된 고소 사건만 총 839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홍가혜 씨와 악플러들의 합의 사례를 보면 욕설 정도에 따라 통상 200만∼500만 원 선에서 협상이 이뤄졌다. 이에 대해 홍가혜 씨는 "피고소인들이 울고불고 빌어서 합의해 주는 것 뿐"이라며 "악성 댓글에 심한 모멸감을 받아 고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20대 대학생 딸을 대신해 합의를 한 어머니는 "변호사 측이 '따님 욕설이 심해 250만 원은 주셔야겠다. 주기 싫으면 합의하지 마라'라고 얘기해 딸의 장래를 생각해 합의했다"고 말했다.


흥5하트3

"홍가혜비방댓글고소, 어휴..", 
"홍가혜비방댓글고소,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홍가혜비방댓글고소, 충격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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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비방댓글 악플러 800여명 고소..합의금 무려 16억? http://t.co/nBhN9wQKj2 박근혜 지지율 목멘 종편/언론들이 홍가혜씨가 합의금으로 16억 재테크 한다며 마녀사냥 중이다 #유권소 http://t.co/FqCeXnyY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