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이슈

김관진 안보실장, 서열 누구 김관진 안보실장능력 육사출신 김관진 안보실장나이 직급 부인 고향 김관진 안보실장사주 브리핑 김관진 안보실장이 비판 받아야 할 점 회담 김관진 안보실장혈..





#김관진 안보실장, 서열 누구 김관진 안보실장능력 육사출신 김관진 안보실장나이 직급 부인 고향 김관진 안보실장사주 브리핑 김관진 안보실장이 비판 받아야 할 점 회담 김관진 안보실장혈액형 김관진안보실장 종교#

'김관진 안보실장·홍용표 통일부 장관 비판' 북한, 지뢰 매설 도발 부인



위기마다 부활, 오뚝이 김관진 北 가장 민감한 곳 긁었나

'한 건' 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관진 안보실장·홍용표 통일부장관 콤비, 논리적 추궁에 "북측 당혹감"





북한이 2일 지뢰 도발을 부인하며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을 비판했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이날 정책국 대변인 담화를 통해 "괴이한 것은 남조선당국이 우리가 공동보도문에서 표명한 유감이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에 대한 우리의 시인이고 사과인 것처럼 여론을 돌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위는 "남조선당국의 주장은 유감이라는 문구가 법률적으로나 국제정치협상의 관례를 놓고 보나 사과의 뜻이 포함된 전용어이기 때문에 북조선식 사과로 된다는 것"이라며 "아전인수격의 이런 해석은 조선글자의 뜻과 단어의 개념자체도 모르는 무지의 산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남조선당국은 공동보도문 채택이 마치 저들의 원칙론의 승리나 되는 듯이 자축하며 입건사를 바로 못하는 어리석은 짓도 그만둬야 할 것"이라며 "여기서는 김관진과 홍용표가 한몫 단단히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방위는 "북과 남이 한자리에서 합의한 공동보도문을 놓고 어느 일방의 승리로 묘사하는 것보다 더 천박하고 비루한 일은 없을 것"이라며 "특히 접촉당사자들이 자기 발언에 신중성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TBC 뉴스 @JTBC_news

[JTBC 뉴스룸] 합의문과 다른 발표? 김관진 안보실장 "북한이 지뢰도발에 사과했다" 발언 논란. 이에 문재인 대표는 "김 실장이 합의문과 다른 발표를 했다"고 지적. http://t.co/Q7jyvvTZeB http://t.co/Bo17ncjzG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