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골칫거리 '사탄교' 국내에도 온라인 활동
'청교도의 나라' 미국에서 악마를 숭배하는 사탄교가 대중화를 선언.
사탄교의 일종인 '사탄의 신전(Satanic Temple)'이 공립 초등학교에 방과후 교실 프로그램인 '사탄 클럽'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사탄의 신전은 최근 대중화를 꾀하면서 곳곳에서 논란을 일으켜왔다.
국내에도 인터넷 커뮤니티 형태로 여러 그룹 활동사탄교는 국내에도 존재한다.
2012년에 인터넷 카페로 개설된 '바포교 클럽(Baphogyo club of Baphomet)'이 비공개 운영.
'국내 최초 사탄교' 타이틀을 갖고 있는 '대한사탄교'도 있다.
전 세계에서 사탄교 활동 인구는 수만 명 이내로 극히 적음.
아직까지 신비주의 매니어 동호회 성격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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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tangyo to worship the devil in the United States, "the country of the Puritans' declares the popularization.
Satangyo a kind of "Satan's temple (Satanic Temple) 'and that of promoting the establishment of' Club Satan 'after-school programs in public elementary school classroom.
Satan's shrine has caused controversy in various places while seeking to recent popularization.
Domestic groups in many activities in the Internet community satangyo form is also present in the country.
Opened in 2012 as Internet cafes, bars missionary Club (Baphogyo club of Baphomet) 'private operations.
There is also to have a 'satangyo nation's first' title 'for satangyo.
Satangyo active population is extremely low at less than tens of thousands of people around the world.
This mystical nature enthusiasts larger group yet.
